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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선수들이 뽑는 '올해의 선수' 최종 후보
일본 야구천재 LA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. [AP=연합뉴스] ‘일본 야구천재’ 오타니 쇼헤이(27·LA에인절스)가 메이저리그(MLB)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21 플레이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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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행크 애런상 후보 선정...블게주·페레즈와 경합
오타니 쇼헤이가 행크 애런상 후보에 올랐다. [AFP=연합뉴스]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'행크 애런상' 최종 후보에 올랐다. '타자' 오타니의 퍼포먼스를 평가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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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로피 수집 시작한 오타니,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선정 올해의 선수
올 시즌 메이저리그(MLB)에서 투타 겸업 돌풍을 일으킨 '괴물'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정규시즌 종료와 함께 첫 트로피를 수확했다. 앞으로 이어질 수상 릴레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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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MVP 기대 커진다···MLB 모의투표서 만장일치 1위
투타를 겸업하는 '야구 천재' 오타니 쇼헤이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'괴물'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의 최우수선수(MVP) 수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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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식의 야구노트] 신화를 깨운 만화
오타니(오른쪽)가 약 100년 만에 루스를 소환했다. ‘원조 투타 겸업’ 루스에 버금가는 활약을 보여줬다. [중앙포토, USA투데이=연합뉴스] 1930년대 일본인들은 엄청난 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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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최종전에서 5이닝 2실점 14승...가을야구는 실패
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메이저리그(MLB)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면모를 되찾았다. 타구를 맞고 괜찮은지 투구하고 있는 류현진. [AP=연합뉴스] 류현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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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쇼' 토론토, 볼티모어전 승리...류현진 어깨에 달린 PS 진출
토론토 류현진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와일드카드 티켓의 주인공은 최종전에서 가려진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. 토론토는 3일(한국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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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휴스턴전에서 45호포 기록...선두와 1개 차
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10경기 만에 홈런을 날려 45호포를 기록했다. 22일 휴스턴전에서 45호포를 날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. [AP=연합뉴스] 오타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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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휴스턴전 무안타...9G 연속 홈런 추가 실패
오타니 쇼헤이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9경기 연속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. 오타니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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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바도르 페레즈, 시즌 46호포...포수 한 시즌 최다 홈런
살바도르 페레즈. [AP=연합뉴스] 메이저리그(MLB) 홈런왕 경쟁이 치열하다. 캔자스시티 로열스 주전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(31)가 홈런을 추가했다. 페레즈는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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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103년 만의 대기록 '빨간불'…팔 통증으로 등판 취소
메이저리그(MLB)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'야구 천재'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103년 만의 대기록 달성에 위기를 맞았다. MLB닷컴은 17일(한국시간) "오타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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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만찢남’ 오타니 vs ‘괴수남’ 게레로, 누가 더 천재냐
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최신호에서 ‘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(타임 100)’을 선정했다.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는 그 중 상징적인 인물을 꼽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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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찢남' 오타니 vs '괴수남' 게레로 주니어
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최신호에서 '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(타임 100)'을 선정했다.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는 그 중 가장 상징적인 인물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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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승 토론토 가을야구 보인다
류현진(34)이 이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(MLB) 가을야구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. 14일 탬파베이전에서 45호 홈런을 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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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레로 주니어 45호포, 오타니 제쳤다
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(22·토론토 블루제이스)가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를 제치고 메이저리그(MLB)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. 홈런 친 게레로 주니어. [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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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시즌 44호 홈런...마운드에서는 조기강판
오타니 쇼헤이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메이저리그(MLB) 홈런 1위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2위권과의 격차를 벌렸다. 마운드는 길게 지키지 못했다.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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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6회 2사까지 노히트였는데…집중타 맞고 시즌 8패
토론토 류현진(34)이 6회 2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펼치다 집중타를 맞아 패전 투수가 됐다. 1일(한국시간) 볼티모어와 홈경기에서 역투하는 토론토 류현진 [USA 투데이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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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42호 홈런...게레로 주니어는 37·38호포
'야구 천재'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시즌 42호 홈런을 쳤다. 31일 양키스전에 지명타자로 나온 오타니. [AP=연합뉴스] 오타니는 31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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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땐 무실점, 타자땐 홈런…이것이 바로 괴물 '오타니 데이'
투타를 겸업하는 '야구 천재' 오타니 쇼헤이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'괴물'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투수와 타자로 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.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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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DET전 4출루...LAA 8-2 완승 견인
투타를 겸업하는 '야구 천재' 오타니 쇼헤이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'4출루'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오타니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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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1위 오타니, 토론토전에서 38호포 날렸다
'괴물 타자'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까 시즌 3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. 12일 38호 홈런 터뜨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. [AP=연합뉴스] 오타니는 12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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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할아버지 영전에 바친 통산 4번째 10승
조부상의 아픔을 딛고 6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하는 류현진 [AP=연합뉴스]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 영전에 개인 통산 4번째 10승을 바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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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오타니, 35호포 MLB 홈런 1위
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'괴물'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시즌 35호 홈런을 터트렸다. 오타니는 26일(한국시각)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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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연속 피안타' 류현진, 메츠전 조기강판...10승 도전 실패
토론토 류현진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시즌 10승 도전에 실패했다. 류현진은 25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열